신라 금관부터 백남준·이우환까지… K컬처 역사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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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금관부터 백남준·이우환까지… K컬처 역사 한자리에

황남대총 북분에서 출토된 1500년 전 금관. /조선일보 DB

천년 고도 경주가 K컬처의 최전선으로 변모했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전시·공연·행사가 경주 전역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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