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진심이었다! 혁신과 함께 내세운 '1-2-3 프로젝트', 감독-선수-프론트 합심으로 만들어낸 1년 만의 K리그1 복귀[인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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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진심이었다! 혁신과 함께 내세운 '1-2-3 프로젝트', 감독-선수-프론트 합심으로 만들어낸 1년 만의 K리그1 복귀[…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모두가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봤던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인천은 프로젝트의 첫 단추를 완벽하게 끼우며 다시 K리그1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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