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4G 만의 선발 복귀전서 펄펄... 팀 최고의 방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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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4G 만의 선발 복귀전서 펄펄... 팀 최고의 방패 등극

[OSEN=이인환 기자]돌아온 괴물, 그리고 다시 준비된 방패.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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