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중국 국적의 리슈잉(22·CJ)이 26일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CC(파72·6천72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