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태클’ 논란 카스트로프, VAR 퇴장 후 눈물의 사과 “정말 어리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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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태클’ 논란 카스트로프, VAR 퇴장 후 눈물의 사과 “정말 어리석었다”

[OSEN=이인환 기자]옌스 카스트로프(22, 묀헨글라트바흐)가 ‘살인 태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결국 사과는 했지만, 남은 건 깊은 반성과 과제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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