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연구자의 두 번째 두뇌”…AI 스스로 실험 계획 세우고 신소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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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연구자의 두 번째 두뇌”…AI 스스로 실험 계획 세우고 신소재 찾는다

(왼쪽부터) 강채율 석사과정, 홍승범 교수, 베네딕투스 마디카 박사과정, 밧조릭 부얀톡톡 박사과정. 윗줄 상단의 작은 사진은 아디티 사하 박사과정. /KAIST

인공지능(AI)이 새로운 소재의 구조를 상상하고, 직접 실험 조건까지 찾아내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KAIST 연구진이 미국 드렉셀대·노스웨스턴대·시카고대·테네시대 등과 함께 신소재 연구에 AI를 전 주기에 활용하는 전략을 제시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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