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바이 코리아’(Buy Korea) 흐름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이 보유한 코스피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