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공들인 KIA 1라운더, 100억 최대어 대안 되나…감독은 일찍이 "1000개 쳐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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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공들인 KIA 1라운더, 100억 최대어 대안 되나…감독은 일찍이 "1000개 쳐라" 주문했다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KIA의 경기. 2회 수비 실책 저지른 KIA 박민 2루수.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6.21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수비 자체는 (박)찬호한테도 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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