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의 품격’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시즌 9번째 결승... 결승서 또 왕즈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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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의 품격’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시즌 9번째 결승... 결승서 또 왕즈이 만난다

안세영(23·삼성생명)이 또 한 번 세계 1위의 위엄을 증명했다. 최대 난적 천위페이(중국, 세계 5위)를 꺾으며 유럽 무대 2주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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