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서울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뉴웨이브 명동점’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뉴웨이브플러스는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차세대 콘셉트 가맹 모델 ‘뉴웨이브(New Wave)’를 한층 개선한 형태의 점포다.
뉴웨이브 명동점은 기존 편의점에 오감형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점포로 만들어졌다. 규모도 약110평(363.63㎡)으로 기존 편의점보다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