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서우, 뉴욕서 물오른 미모.."한국인이라 뿌듯했다” (안녕하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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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서우, 뉴욕서 물오른 미모.."한국인이라 뿌듯했다” (안녕하서우)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서우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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