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톡톡] ‘소상공인 전담 차관’ 인선 지연…현장선 “정책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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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톡톡] ‘소상공인 전담 차관’ 인선 지연…현장선 “정책 공백 우려”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한 ‘소상공인 전담 제2차관’ 자리가 한 달 가까이 공석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직위로 평가됐지만 인선이 늦어지면서 정책 공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통상 환경뿐 아니라 골목상권 활성화와 디지털 전환 등 현안 대응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청사./중소벤처기업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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