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9번째 우승 향해' 숙적 잡은 안세영, 결승전서 자신에게 약한 '조연' 中 2인자 만난다..."이번 시즌 맞대결 6전 6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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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번째 우승 향해' 숙적 잡은 안세영, 결승전서 자신에게 약한 '조연' 中 2인자 만난다..."이번 시즌 맞대…

[OSEN=이인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또 한 번 자신이 왜 세계 1위인지를 증명하면서 '숙적' 천위페이(중국, 세계 5위)를 넘어 자신에게 약한 2인자를 잡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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