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세계선수권 패배 설욕했다' 안세영, 천위페이에 복수전 결승행…풀세트 혈투 끝에 짜릿한 역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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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세계선수권 패배 설욕했다' 안세영, 천위페이에 복수전 결승행…풀세트 혈투 끝에 짜릿한 역전 드라마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시즌 9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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