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우승 노린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1시간 18분 혈투, 가오팡제 잡고 4강 진출…'천적' 中 천위페이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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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우승 노린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1시간 18분 혈투, 가오팡제 잡고 4강 진출…'천적' 中 …

사진=AFP-Ritzau Scanpix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천적 천위페이(중국)와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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