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NC에선 이루지 못했는데…손아섭 첫 KS 한을 한화에서 풀 줄이야, 19년차에 우승 기회 왔다 [P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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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NC에선 이루지 못했는데…손아섭 첫 KS 한을 한화에서 풀 줄이야, 19년차에 우승 기회 왔다 [PO5]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통산 최다 2618안타를 기록 중인 손아섭(37·한화 이글스)이 데뷔 19년차에 한국시리즈를 처음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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