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중소 제조기업 1만2000곳에 인공지능(AI) 스마트공장을 보급해 현재 1%에 머무르는 이들 기업의 AI 도입률을 10%까지 끌어올린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AI 도입을 통해 산업재해율을 20% 낮추고, 제조 AI 전문기업 500개사를 육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