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냉각 서버’ 시장 강자 미국 슈퍼마이크로가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슈퍼마이크로는 주력 제품인 ‘직접 액체 냉각(DLC)’ 솔루션을 바탕으로 현재 5%를 웃도는 시장 점유율을 최소 2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