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차" 팀 동료의 PK 양보에 감격.. '챔스 첫 골' 에스테방, "이게 바로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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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차" 팀 동료의 PK 양보에 감격.. '챔스 첫 골' 에스테방, "이게 바로 첼시"

[OSEN=강필주 기자] 첼시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24, 첼시)가 신성 에스테방 윌리안(18, 첼시)에게 보여준 '깜짝 배려'가 팀이 지향하는 문화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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