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가 정식품·LG유플러스와 함께 불필요한 메일 저장으로 발생하는 자원 낭비 문제를 알리고,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제안하는 ‘메일지워터’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메일지워터’는 ‘메일 지워!’라는 행동 촉구와 ‘Water(물)’를 결합한 표현으로, 불필요한 메일을 지우면 생수를 받을 수 있는 독특한 메일지워터 자판기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