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초 피자’ 먹고 7번이나 죽을뻔한 아내… 범인은 남편이었다

오늘의뉴스

‘독초 피자’ 먹고 7번이나 죽을뻔한 아내… 범인은 남편이었다

피자 이미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픽사베이

냉동 피자에 독을 넣어 7차례나 아내를 살해하려 한 독일인 남편이 재판에 넘겨졌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