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기자제를 임대하는 기업 AJ네트웍스가 ‘감액 배당’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감액 배당은 자본준비금 일부를 이익잉여금으로 바꿔 주주에게 배당하는 것으로, 배당소득세를 떼지 않아 투자자들에게 ‘찐 배당주’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