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소 영입했던 중국 최초 노벨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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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소 영입했던 중국 최초 노벨상 수상자

중국계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자 양전닝 중국 칭화대 교수가 18일 향년 103세로 세상을 떠났다. /연합뉴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김영재

3줄 요약
  • 스승과 함께 전설의 반열에 오른 물리학 거인
  • ‘우주에는 좌우구별이 없다’는 학계 믿음 깨
  • “중국과 서방 과학 연결한 불멸의 업적”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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