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한 신임 감독이 웃었다...5년 만에 다시 돌아온 김원형 감독 반긴 베테랑 양의지 '익살스러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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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한 신임 감독이 웃었다...5년 만에 다시 돌아온 김원형 감독 반긴 베테랑 양의지 '익살스러운 표정'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 취임식이 23일 잠실구에서 열렸다. 김원형 감독과 양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베테랑 양의지 익살스러운 행동에 김원형 감독이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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