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에 매달린 아슬아슬한 ‘기도처’...안양 염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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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 매달린 아슬아슬한 ‘기도처’...안양 염불사

안양 염불사의 석탑. 독성각 아래 바위 위에 놓여 있는데 석탑으로 가는 길은 없다. /염불사

‘앗, 저 절벽에…. 저기 사람이 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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