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한국 근로자 대규모 구금 사태가 벌어졌던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를 만나 유사 사태가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신경 써달라고 촉구했다. 조지아주 주지사는 “주 정부 차원에서 확고하게 지원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