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팝핀현준, 류머티즘 투병 고백 후 깜짝 몸매.."‘말라깽이 5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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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팝핀현준, 류머티즘 투병 고백 후 깜짝 몸매.."‘말라깽이 56kg"

[OSEN=유수연 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놀라운 체중 관리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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