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공격수 데리고, 개막전 충격패...권영민 감독 결단 "하승우 스타팅 나간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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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공격수 데리고, 개막전 충격패...권영민 감독 결단 "하승우 스타팅 나간다" [인천 현장]

15일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5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하승우가 스타팅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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