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성, 3년 만에 영월컵서 데뷔승.. 장미나는 2승째 '女신인왕 예약'[프로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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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성, 3년 만에 영월컵서 데뷔승.. 장미나는 2승째 '女신인왕 예약'[프로볼링]

[OSEN=강필주 기자] 임윤성(비엔씨)과 장미나(스톰)가 영월컵 남녀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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