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15억 원 정도면 서민들이 사는 아파트라는 인식이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되자 “국민에게 걱정을 끼쳤다”며 23일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