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찬스 미스' 토트넘 상대한 日 국대 에이스..."승리 실패가 내 탓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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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찬스 미스' 토트넘 상대한 日 국대 에이스..."승리 실패가 내 탓인 것 같아"

[OSEN=정승우 기자] "다 내 탓인 것 같다." 미나미노 다쿠미(30, 모나코)가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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