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해킹 의심 정황이 있음에도 이를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후, 결국 당국에 신고 절차를 밟았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3사 모두 해킹 피해를 입었거나 공격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