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들상' 박보미, 2년 흘러도 절대 못 잊는 슬픔…"품 안에서 축 늘어져"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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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아들상' 박보미, 2년 흘러도 절대 못 잊는 슬픔…"품 안에서 축 늘어져" [핫피플]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박보미가 15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눈물을 떨궜다.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사이에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된 박보미지만 첫 아이를 허망하게 보낸 슬픔은 여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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