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희선이 데뷔 첫 '뽀글 파마'와 현실 육아맘 비주얼로 돌아온다. 새로운 TV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를 통해 경단녀 엄마로 분해 공감 백배 캐릭터를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