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허수봉이 전부가 아냐! '151분 혈투' 디펜딩챔프의 자존심, '亞신입생'이 지켰다…현대캐피탈, KB 잡고 시즌 첫승 [천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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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허수봉이 전부가 아냐! '151분 혈투' 디펜딩챔프의 자존심, '亞신입생'이 지켰다…현대캐피탈, KB 잡고 시즌 첫승 […

사진제공=KOVO

[천안=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더이상 현대캐피탈은 레오와 허수봉만의 팀이 아니다. "배구는 팀스포츠"라는 사령탑의 말대로, '3번째 주먹' 바야르사이한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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