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가던 우리 팀 살렸다. 오늘 같은 짜릿함은 생애 처음"...박진만이 김영웅을 보며 웃는다, 5차전 폰세에 '폰태'로 맞불이다 [P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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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져가던 우리 팀 살렸다. 오늘 같은 짜릿함은 생애 처음"...박진만이 김영웅을 보며 웃는다, 5차전 폰…

[OSEN=대구, 조형래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김영웅의 맹타로 기사회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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