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요토미 희대요시’, ‘나경원 언니 의혹’ 등 무리한 공세를 펼쳐온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의정 활동 시작 4개월 만에 연 1억 5000만원 후원금을 조기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