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이야기’ 명세빈 “남편·아들 세대 완충하는 엄마 그리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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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 명세빈 “남편·아들 세대 완충하는 엄마 그리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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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명세빈이 현실적인 공감대 위에 세대를 연결하는 '엄마' 캐릭터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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