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대체 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가 국내 스타트업이 7년간 공들여 개척한 조각 투자(STO) 시장에 뛰어들면서 해당 스타트업의 기밀 자료를 활용했다는 보도에 대해 “기밀로 볼 수 있는 자료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국정감사에선 “NXT가 일종의 갑질을 한 것”이라며 “상도의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