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특화 인공지능(AI) 기업 마키나락스는 해군 1함대사령부와 함정의 장비 운용·관리를 지원하는 ‘장비운용 AI참모’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방산혁신기업100’ 선정기술인 ‘국방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개발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10월까지 총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