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약 7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 과정에서 권리당원의 참여를 확대하는 안을 추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