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노진주 기자]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도핑 논란' 중국 쑨양의 기록을 넘어섰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4관왕' 쾌거도 일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