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논의하기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를 추진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미러 정상회담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간 낭비를 원치 않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