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대학 멘토를 만나다] 4층 원룸 하나로 수익률 터졌다…세입자 줄 세우는 '돈 버는 주택' [땅집고] 흔히들 요즘 직장인 꿈이 '건물주'라고 한다. 번듯한 건물에 다양한 세입자를 들여 매달 쏠쏠한 월세 수익을 올리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응축된 단어로 보인다. 관리 편의를 위해 건물 근처에 거주할 집을 따로 마련할 수 있다면 더 없는 행복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