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배출한 수강생만 2000명이 넘는 국내 최고 실전형 건축 강의 ‘땅집고 건축주대학’이 오는 11월 6일 개강하는 32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문가 사례 연구와 현장스터디를 통해 시공비를 절약하고, 건축 소송과 분쟁 예방 전략을 강의하는 ‘설계·건축 마스터클래스’(총 7강), 공실률을 낮추고 성공적인 임대차 전략을 알려주는 ‘건축리뉴얼 마스터클래스’(총 5강)로 나뉜다. 두 개반 동시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