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LPGA 대회… 모터쇼 버금가는 볼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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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LPGA 대회… 모터쇼 버금가는 볼거리도

지난 17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 8번홀에서 김효주 선수가 티샷을 하는 모습. 그 옆으로 BMW의

지난 16~19일 BMW코리아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이제 국내 대표 골프 대회 중 하나가 됐다. 국내 유일 LPGA(미국 여자 프로골프) 정규 투어 대회인 데다, BMW가 한국에서 이 행사를 10년 이상 이어갈 예정이기 때문이다. 2019년 시작된 이 대회는 2029년까지 한국에서 계속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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