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시민들 사이에서 '노을 명소'로 알려진 노들섬이 글로벌 예술섬으로 변신한다. 일본 아자부다이힐스 등 랜드마크를 디자인한 헤더윅 스튜디오가 설계를 맡아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