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국 다 잡았다! '韓 천재 소녀' 안세영의 다음 목표는 '2023 안세영'...프랑스 오픈서 '최고 기록' 시즌 9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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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중국 다 잡았다! '韓 천재 소녀' 안세영의 다음 목표는 '2023 안세영'...프랑스 오픈서 '최고 기록' 시즌 9승 …

[OSEN=고성환 기자] 지금 기세라면 거칠 것이 없다. 일본과 중국의 강자들을 모두 무너뜨린 안세영(23, 삼성생명)이 프랑스에서 시즌 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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