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두 대회 연속 우승이자 시즌 9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현지 시간으로 21일부터 26일까지 엿새간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단식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