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최고의 선수 아니다!" 中 언론, '韓 출신' 린샤오쥔 밀어내기 시작인가...'중국 순혈 선수' 찬양 "쇼트트랙 정신을 보여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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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최고의 선수 아니다!" 中 언론, '韓 출신' 린샤오쥔 밀어내기 시작인가...'중국 순혈 선수' 찬양…

사진=웨이보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중국 언론에서 에이스로 꼽히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 대신 자국 출신 선수를 칭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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